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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보도] 자연이 숨 쉬는 사계절 난방패널 ‘양지처럼’
  • 자연이 숨 쉬는 사계절 난방패널 ‘양지처럼’
    정보라 기자 | 2011-10-20

    항상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양지처럼’ 난방패널


    글로벌 친환경사업의 리더기업 ‘CGE(주)’(대표 장상인, www.cge.or.kr)에서 연료비 걱정 없는 친환경적인 난방패널 ‘양지처럼’을 선보이며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기 가열 없이 열이 직접 인체에 도달하는 복사방식으로 기존의 일반 대류식 난방시스템의 50% 가량의 전기료만으로도 난방을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인 ‘양지처럼’은 원적외선 방열패널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KC마크 인증, CE마크 인증, 유럽 RoHS인증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

    또한 원적외선 방사의 효과로 인해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음이온에 의한 살균작용과 공기정화로 항상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양지처럼’ 난방패널은 건강한 난방패널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난방패널 ‘양지처럼’은 어떠한 물체가 닿아도 발화되지 않아 화재에 안전하며 장시간 사용하여도 소음, 냄새, 미세먼지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며 습기제거는 물론 살균기능으로 대장균 99.9% 감소 및 포도상구균 감소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이는 대한원적위선평가연구원의 대장균 향균 시험과 포도상구균 향균 시험으로 검증된 결과. 이와 함께 암모니아 88% 탈취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준다.

    태양이 지구를 가열하는 복사방식을 응용한 시스템을 가진 난방패널 ‘양지처럼’에서 발생된 열은 원적외선 파장의 형태로 인체의 체온을 먼저 상승시켜 따뜻함을 느끼게 하고, 적정기간이 지나면서 실내의 공기를 원하는 온도까지 도달시켜주는 태양열과 같은 자연적인 친환경 난방방식이다. 원적외선이란 스펙트럼에서 가시광선의 적색부보다 긴 파장 쪽에 나타나며, 33도 이상 가열하면 강한 열작용을 하는 광선으로써 피부 속 40~50mm까지 침투하여 1분에 2,000회 이상 세포를 진동 및 공명 흡수현상으로 인체에 열을 발생시킨다.

    크기에 따라 다양한 종류를 가진 친환경 난방패널 ‘양지처럼’은 개인용 부분에서 고온용과 저온용으로 2종이 출시되어 있으며 욕실에 설치 시 사우나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살균 및 탈취기능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준다.

    원적외선 복사난방으로 공기 가열 없이 열이 물체에 직접 도달되며 산소를 태우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에도 머리가 아프지 않고 복사열에 의한 에너지 재사용이 가능한 ‘양지처럼’은 사계절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며 실내온도 편차가 적고 설치비용과 사용료가 저렴하여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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